2010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연극 <오구> 관람 투어

2024. 8. 2. 14:48motorcycle group tour

출발지에 가지전  중구 중앙동 40계단에 먼저 들렸습니다.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첫 씬 배경인 40계단입니다.

 

4명의 라이더가 밤바리를 통해 밀양으로 넘어갑니다.

천태

 

배내골

 

밀양댐

 

24번 국도 올리기전 밀양 3대식당 하나인 행랑채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밀양시청에서 창령방향 24번 국도에 축제장이 있습니다. 위양지도 직선 거리상은 인근에 있습니다.

 

강부자님, 오달수님의 오구 걸개가 걸려졌네요.

 

야외극장(성벽극장)입니다.

 

부모님 생각 많이나는 무대였습니다.

 

이제 무념무상의 밤바리만 남았습니다.

몇년뒤에도 기억이 너무 선명해 바이크 모임에서만 멤버 다르게 3번을 더 다녀왔습니다.

한번은 돌아오는 우중 밤바리까지 하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