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호동 다이아몬드Bay에서 본 광안대교 감만시민부두에서 본 부산항대교 자갈치에서 본 영도다리 롯데백화점 광복동점 뒤편에서 본 부산대교 영도 남항대교 수변공원에서 본 남항대교 귀가길 우암동 내호냉면에서 밀면 한그릇

오어사를 U자형으로 감싸고 도는 저수지의 물이 꽉차야한다.그리고 단풍이 있어야한다. 결론적으로 최적 방문 시기는  가을 태풍 2개 지나가고 단풍이 있을때.. 그런데 난 5월에 왔다. 오어사 절벽위 자장암 저수지같은 계곡은 말랐고 아래쪽 출렁다리에만 물이 있다. 자장암에서 본 오어사

주행거리가 14만km 넘으니 엔진에서 잡소리도 심해지고, 박자도 잘안나오고 해서 좀 이른감은 있지만 과감하게 엔진보링작업을 했다.바이크를 찾아 시험주행삼아 칠암 야구등대 한바리 했다. 며칠뒤 또 시험주행이 이어진다.기장읍 죽성항 또 일주일 뒤직장 인근에 있는 천마산(산복도로) 칠보사

해동 용궁사 해광사 용왕단 (오랑대)

산청-함양 3번 도로 아침 9시 약간 넘었는데 새참하시는것 같아.. 함양군 유림면에에서 마천면으로 넘어가는 1024번 지방도 (천왕봉로)처음가는 코스인데 오도재 가는길과 나중에 만남  천황봉로에는 다랭이논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남해 가천면의 다랭이논과는 달리 깊은 계곡을 아래로 끼고 있는것이 더 다이나믹하게 보입니다 이쯤에서 단무지도 자연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죠!기계라는 이미지가 완전히 제거된 모습 남원 마천면 실상사. 신라시대 만들어진 절인데 여러번 소실되고 지금은 고종때 작게 지은것그래도 과거의 절터의 추축돌은 그대로 있음.  지리산 달궁입니다. 낙엽송이 마지막 가을을 지키고 있더군요. 정령치입니다. 정령치 라이딩은 달궁에서 남원방향으로 라이딩 하시는것이 계곡이나 산능선을 보기가 쉽고, 코스의 난이..

셀프 포토레이트 비비안 마이어 같은 감성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