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은 못했지만...
2019년 10월 25일(금) 독도의 날 집(광안리)인근 수영사적공원내 안용복장군 사당이 있어, 출근길 참배도 할겸 이번 투어의 첫 출발지로 잡았습니다. 조선 숙종때 사람으로 일본 막부에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것이라는것을 확약을 받아오고 그것이 문서로 기록한것이 '번레집요'라고 하네요. 첫 출발부터 문제가 생겼네요. 부랴부랴 점프해서 출발 안용복 사당과 직장 사이에 매축지 마을이 있고, 그 안에 안용복 생가터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찾아갑니다. 숙종때 평범한 어부의 집을 어떻게 찾아냈을까 궁금해서 찾아가봤습니다.서경덕 교수님이 찾아내고 직접 안내판도 설치했다고 하더군요. 현재 실거주집입니다.https://www.youtube.com/shorts/Na8or7QOg2U?feature=share 퇴근후..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