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다리, 부산항대교 사이에 호텔2개, 영도다리 앞 호텔1개가 있는데 호텔마다 스카이라운지(카페, 부페 등)가 있음.미디호텔 워크셥에 참석해서 시작전 카페에서 바라본 바지선 전경 한달 뒤 라발스호텔에서 워크샵이 있어서 워크숍 2부 행사로 자갈치에서 부산남항, 영도 돌아보는 크루즈 탑승가격은 2만원.

광안리 해수욕장 민락 어촌계 민락 수변공원 마린시티 수영2호교에서 본 센텀시티 수영만 요트계류장에서 본 마린시티 더베이 101과 마린시티 해운대 해수욕장 빛 축제

오대산 월정사 가성비 높은 켄싱턴호텔 평창 안반데기날씨가 좋으면 환상적인 일출이 기대되는곳인데, 너무 구름속에 들어갔다. 하슬라 아트월드 테라로사 본점(공장) 동강나리소 전망대에서 15분정도 산으로 가면  정선 가수리 소나무

단양(청풍호) 제비봉(721m) 등산 재미있는게 거의 붙어있는 옥순봉은 제천, 구담봉은 단양, 두 봉우리 조망 제비봉은 단양에 있어요. 월악산 국립공원에 있고 청풍호를 가지고 있는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신선계 경치 제비봉은 좀 힘드네요. 다리 근육도 좀 뭉친듯 단양 카페산, 패러글라이딩 오전 제비봉 등산은 큰아들과 오후 카페산 패러글라이딩은 막내와 제천 ES리조트 2박하고 청풍호 케이블카 (비봉산 전망대)  단양 양방산 활공장 멀리 소백산 천문대(소백산 연화봉)가 보이네요. 5살차이 형제가 나이먹고 잘 섞이지 않네요.사진 찍히는것도 안 좋아하고.

세종(대전공원묘원)에서 내려가다 들린 옥천 용암사 운무대겨울철 운무속에 일출이 장관이라고 하던데, 날씨가 더워 비가 온뒤에도 구름은 상승기류로 떠있다. 보물 1338호 옥천 용암사 동.서 삼층석탑 마애여래입상 용암사 무주리조트 방향 37번 국도중 가장 편안한 경치 잠두 2교 함양 26번 국도에서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 타러 들렀다가 예약안하면 타기 힘들고 취소분도 3시간 뒤에 거라는데, 포기하고 부산행 일주일 만에 다시 내려와 들린 함양 대봉스카이랜드 모노레일지난 20일 아버지 기일 마치고 내려가는길에 일반적인 케이블카 생각하고 30여분 기다리면 탈 줄 알고 들림.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예약 안하면 타기 힘듬. 3시간 기다리고, 소요시간 2시간 걸린다고 해서 포기이번 여행길 다시 이코스를 잡아 미리 인터넷으..

돌산대교 장군도 포차거리 뒷편 산복도로 카페거리 숙소 디오션 호텔 여수예술랜드 마이다스손 카페 라띠끄  오동도 아르때뮤지엄 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