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30. 21:56ㆍmotorcycle solo tour
2026년에 본 최고의 경치(기쁨) --- 밀양 용두산 잔도길, 달팽이 전망대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밀양의 보석같은 여행지.
내비에 용두산 잔도길 넣으면 용궁사 주차장까지 안내한다.
밀양강 용두산 절벽에 잔도를 놓아 안보이던 경치를 만들어 냈다
오르막 내리막 없는 완만한 경사의 잔도길 300m

잔도길 끝무렵 용두산 중턱에 작은 절하나 천경사



잔도길에서 100m 계단길을 오르면 천경사 동굴법당을 영접할 수 있다.




천경사 쉼터에서 편안한 경치는 덤이다.




근대(1904~1907)수리 시설의 효시인 용두보
일본인 정차량이 사비로 들판에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물리적, 공학적 방법으로 잘 만들어져 지금도 제역활을 하고 있다고 안내되어있다.


잔도길 출발점으로 되돌아와 반대방향으로 편도 700m 편안한 산길을 오르면 달팽이 전망대가 있다.
주차장서 이곳저곳 왕복하면 총2.2km 이동하는것이 된다.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데크길과 비슷함.


밀양시내

달팽이 전망대

밀양을 지도로 보면 강안의 섬과 다리로 이어진 주변으로 이루어진 도시이다.
칸트가 평생 떠나지 않았다던 쾨니히스베르크와 같은 풍경일것 같다.
쾨니히스베르크에는 7개의 다리가 있고 다리를 한번씩만 건너서 처음에 위치에 올까하는 문제가 1735년 오일러에 의해 불가능하다는것으로 증명이 되었죠. 위상수학의 시초가 된 한붓그리기가 나온거죠.
갑자기 썰이 이상해지네요.
전도연의 밀양이 아니고 밀양은 섬이다.



2026년도 오늘날까지 보고 여행한곳중에 한장면의 경치중에서 최고라고 봅니다.
좀전에 걸었던 잔도길과 천경사, 용두보도 보이고, 우측산이 점점 낮아지면서 누각이 보이죠. 우리나라 3대 누각 영남루입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자리입니다.



몇주전 바이크로 다녀왔던 종남산이 뒤편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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