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추리면서 보니 옴니버스 영화(1/2) 같은 투어였네. --- 거창 감악산 무장애나눔길

2026. 4. 30. 21:46ㆍmotorcycle solo tour

꽃보다 신록이라고
4월중순부터 5월중순까지 투어는 어느정도 고도에서 크게 보는 경치와 함께하는것이 좋다.
신록의 색감도 다양하고, 잎이 무성하지 않아 경치를 가리지 않고.
 

영화아님, 드라마 아님. 현실적 유토피아 --- 산청군 차황면 금포림

 
신라시대때 부터 있던 마을
600년전 신라 金氏(延日金氏)의  얼을 심어주기 위해 경주에서 왕버드나무를 가지고 와 식재하여 금포림을 만들었다고함.
 
금포림 체육공원(게이트볼장)에서 휴식하시는 동내분들 모습에서 공동체 유토피아가 보이네요.

 

소문이 그냥 난것 아니었네. --- 거창 감악산 무장애길

 
900m대 높이의 산 정상부를 데크길을 한바퀴(2.9km) 도는데, 대동여지도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생각남.

 
지리산 전망대에서 본 정경

 
좌측 뾰족 솟은 산 오도산(합천 1120.1m)

 
중앙에 황매산(합천 1113.1m)

 
중앙에 지리산(천왕봉 1915.4m), 오른쪽으로 능선타고 반야봉(남원, 1731.8m)

 

합천에서 남원까지 너무 와이드해서 한눈에 담을 수 없음.
그래서 파노라마 기능으로 한번에...

 
감악산 정상부(951m)

 
합천호 전망대에서 본 정경

 

가야산 전망대

 
가야산 전망대에서 본 거창읍 전경

 
중앙 맨 뒤편 가야산(합천 1432.6m)

 

덕유산 전망대에서 본 정경. 
중앙 맨 뒤에 덕유산(무주 1614.2m)

 

좌측 황석산(함양 1192.5m)
중앙 맨뒤 남덕유산(거창 1507.7m), 앞쪽 기백산(거창 1330.8m0, 바로 오른쪽 금원산(거창 1352.5m)

 
중앙 백운산(함양 1278.9m)

 

둘레길 돌고 나면 막힘없이 보이는 거창읍
참! 둘레길은 벤치 같은 의자가 없음.  쉬지말고 먹지말고 버리지말라는 뜻으로 보여짐.

 

무장애길 나오면 바로 거창 별바람 언덕.
구절초를 노지에 파종시키시는것 같은데, 막바지인듯.
구절초는 10월초가 만개시기다. 구절초 개화되면  주차장 크기로 보아 엄청 올라오는듯

 
황사도 없는 날씨가 너무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