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모드로...
2024. 10. 11. 11:17ㆍsailing
지인들 부부와 12월 해운대 바다에 나갔다.
30분도 못 버티고, 아 춥다 돌아가자
겨울철 요트는 정박하고 선실에서 파티 하고, 보드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게러지 역활, 게스트 하우스 역활이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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