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방 타고 라이카로 본 제주 --- (2/2)

건축가의 철학자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방주교회

 
가보지는 않았지만 왠지 하와이 같은 중문색달해변

 
휴애리 동백군락지

 
소금막해변

 
5만평의 목장이 오렌지 색깔로 덮히는 마술 신천목장
귤껍질을 말리는 풍경임.
12월, 1월에만 볼 수 있고 해가 질 때 봐야 더 오렌지색으로 빛나죠.

 
제주도 오름중 최고의 표고를 가잔 한라산 사라오름(1324m) 분화구
바이크 복장으로 여기까지 올라간것도 대단함.

 
성판악까지 내려가는길. 바이크부츠에 아이젠 이라니...

 

성산인근의 빛의벙커
군통신시설이었던 축구장1/2크기의 벙커가 민간인에게 넘어와
아이맥스 상영을 한 화면이 아닌 수십개의 화면에서 구현한 미술 전시.

중문관광단지내 베릿네오름

 
서귀포시 대정읍 카페 감저

 

사장님이 이집의 비밀창고인 시아버지가 물려준 당면공장을 보여줌
시아버지가 51세에 돌아가시어 물려받으러 서울서 12년전에 내려오셨다고함.
정다운 방앗간 인더스트리얼 그대로 보관

 
카페내 창고가 사진창고라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됨.

 
부두 나가기전 
좌 이달봉, 우 샛별오름 사이의 소지섭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