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연극 축제 관람 밤바리

 2014년 7월 28일

밀양 연극제 오구 관람은 이번이 3번째이다.

이번에는 할리코리안 부산점 고객 4명(점장님 포함)과 함께 했다.

 

어곡에서 에덴밸리  방향(어곡 터널)

 

에덴밸리 풍력단지

 

양산에 올라오신분이 합류하고

 

밀양 행랑채에서 저녁식사

 

밀양 가산리에 있는 연극촌 도착

 

명계남 배우의 오프닝

 

연극 오구가 시작되고

 

엔딩으로 넘어갑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어쩌노?

 

밤 10 시 30분부터 빗속의 밤바리가 이어집니다.

계절이 여름이라 저체온증은 고민없지만 그래도 밤길 미끄럼이 무섭습니다.

어쩌어찌해서 새벽 1시 넘어 부산에 안전하게 들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