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 등산 투어
영실코스는 언제든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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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26. 14:04
한라산을 가장 편하게 잘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코스는 영실, 윗세오름, 한라산 남벽분기점을 왕복으로 다녀오는 코스다.
경치보느라 피곤한지 모르고 정상부는 편안한 트래킹길로 등산 시간도 비교적 짧다(5시간)
서울서 직장생활하는 큰아들을 이 경치를 보여주고 싶어 끌어내렸다.
남벽분기점해서 턴해야 한다.
계속 내려가면 돈내코가 나오고 차를 수거하려면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
정상부는 구름이 자주 바뀌기에 기다리기만 하면 풍광을 열었다 닫았다 한다.
서귀포 이중섭거리에서
천지연 폭포
제주 아르떼 뮤지엄